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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여자축구, 내년 2월 제주서 남북대결… 도쿄올림픽 亞최종예선 조 추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0-19 03:00
2019년 10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9-10-19 03:00
2019년 10월 19일 03시 00분
조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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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 베트남 미얀마와 A조
한국 여자축구가 내년 도쿄 올림픽 진출을 놓고 제주에서 남북 대결을 펼치게 됐다.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시아축구연맹 주관으로 열린 2020년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조 추첨에서 한국은 북한, 베트남, 미얀마와 A조에 편성됐다. A조는 내년 2월 3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15일 남자 축구대표팀이 북한 평양에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전을 치른 데 이어 다시 한 번 남북 대결이 성사돼 관심을 모은다.
여자축구 남북 대결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2014 인천 아시아경기 이후 처음이다.
올림픽 출전을 이끌 여자축구 대표팀 사령탑은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이 맡았다. 대한축구협회는 허더즈필드 타운(잉글랜드 2부 리그) 콜린 벨 수석 코치(58)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2년 여자 아시안컵 본선까지 3년이다.
조응형 기자 yesbro@donga.com
#여자축구
#도쿄 올림픽
#남북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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