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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정정용호, AFC U-19 챔피언십 예선 1차전서 싱가포르 11-0 대파
뉴스1
업데이트
2019-11-06 23:21
2019년 11월 6일 23시 21분
입력
2019-11-06 23:21
2019년 11월 6일 2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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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U-18 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
지난여름 폴란드에서 펼쳐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이라는 놀라운 이정표를 세운 정정용 감독이 새로운 도전을 향한 첫 테이프를 깔끔하게 끊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8 축구대표팀이 6일 오후(한국시간)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투운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선 I조 1차전에서 싱가포르를 상대로 11-0 대승을 거뒀다.
전력의 차이가 워낙 큰 매치업이기에 승패보다는 얼마나 깔끔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느냐가 관심이었는데, 압승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2021년 FIFA U-20 월드컵을 향하는 첫 단추 같은 무대다.
AFC U-19 챔피언십 예선은 11개 조로 나뉘어 치러지는데, 각조 1위 11팀과 2위들 중 상위 4개팀 그리고 개최국 우즈베키스탄까지 16개팀이 내년 10월 본선에 참가한다. 본선 4위까지는 2021년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대표팀은 8일 미얀마, 10일 중국을 상대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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