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윤정환 감독, 日 J2 제프 유나이티드 사령탑 유력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12 10:06
2019년 11월 12일 10시 06분
입력
2019-11-12 10:06
2019년 11월 12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정환 감독이 일본프로축구 J2리그(2부리그) 제프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는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스포츠 신문들은 12일 “제프 유나이티드가 2020시즌 감독에 윤정환을 내정했다”고 보도했다.
윤 감독에게 J리그는 익숙한 무대다.
사간 도스에서 코치와 감독으로서 성공을 거뒀고 지난 2017년에는 세레소 오사카 감독을 맡아 리그컵(르반컵)과 FA컵인 일왕배 2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엔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시즌 도중 퇴임했다.
제프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10년 만의 J1리그(1부리그) 승격에 도전했지만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하며 16위의 저조한 성적을 냈다.
이번 시즌 초반 감독을 맡았던 스페인 출신의 후안 에스나이데르 감독을 경질하고 코치였던 에지리 아쓰히코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지만 승격에 실패했다.
제프 유나이티드는 최용수 감독이 뛰었던 팀으로 한국에 잘 알려져있다. 2017년 K리그2(2부리그) 부산 아이파크에서 뛰었던 야스다 미치히로가 속해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송평인 칼럼]결론 내놓고 논리 꿰맞춘 기교 사법
정우성이 불 지핀 비혼 출산 논란…10명 중 3명은 찬성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