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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황희찬 풀타임 잘츠부르크, 장 폴텐과 2-2 무승부
뉴스1
업데이트
2019-11-24 08:51
2019년 11월 24일 08시 51분
입력
2019-11-24 08:22
2019년 11월 24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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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23·레드불 잘츠부르크)이 풀타임 활약하며 득점에 기여했지만 팀의 승리를 이끌진 못했다.
잘츠부르크는 24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5라운드 장 폴텐과의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1점을 추가한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유일한 무패(12승3무·승점 39) 행진을 이어가게 됐고, 장 폴텐은 승점 14점(3승5무7패)으로 8위를 기록했다.
이날 황희찬은 미나미노 타쿠미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장 폴텐은 북한의 박광룡이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황희찬은 미나미노의 골로 1-0으로 앞서가던 전반 33분 팀의 두 번째 골에 기점 역할을 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황희찬은 수비수 한 명을 따돌리며 오른발 아웃사이드로 패스를 내줬고, 이를 달려들던 미나미노가 크로스로 연결, 쇄도하던 오쿠가와 마사야가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잘츠부르크는 전반 43분 페널티킥을 내주며 한 골을 허용한 뒤 후반 15분 후세안 발리치에 동점골까지 내주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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