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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국, 쇼트트랙 3차 월드컵 남녀 1000m·1500m, 혼성계주 2000m 금메달
뉴스1
업데이트
2019-11-30 17:40
2019년 11월 30일 17시 40분
입력
2019-11-30 17:40
2019년 11월 30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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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아랑. 2019.4.3/뉴스1 © News1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9-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대회 남녀 1000m와 1500m, 혼성계주 2000m 등에서 금메달 5개를 모두 싹쓸이했다.
김지유(성남시청)는 3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0초432를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는 2분30초663을 기록한 킴부탱(캐나다), 3위는 2분30초860의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가 가져갔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서휘민(평촌고)은 2분32초538로 6위에 머물렀고 김아랑(고양시청)은 실격을 당했다.
여자 1000m 경기에서는 노아름(전북도청)이 1분32초168로 네덜란드의 수잔 슐팅(1분32초442)과 미국의 크리스틴 산토스(1분32초535)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노도희(화성시청)는 1분32초682로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남자 1500m에서는 김동욱(스포츠토토)이 2분25초593으로 금메달, 박인욱(스포츠토토)이 2분25초748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남자 1000m에서는 박지원(성남시청)이 1분26초619로 금메달을 따냈다. 같은 종목에 나섰던 박세영(화성시청)은 1분32초906으로 6위를 마크했다.
혼성계주 2000m에는 최민정(성남시청)·김아랑·김동욱·박인욱 등이 출전해 2분40초99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시즌부터 도입된 이 종목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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