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올 MLB팀’ 세컨드팀 선발투수로 선정
뉴스1
업데이트
2019-12-11 08:14
2019년 12월 11일 08시 14분
입력
2019-12-11 08:14
2019년 12월 11일 0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류현진(32)이 ‘올 MLB’ 팀의 세컨드팀 선발 투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일(한국시간) 올 MLB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해 동안 활약한 포지션별 최고 스타를 뽑는 올 MLB팀은 미국프로농구(NBA)의 올 NBA팀, 미국프로풋볼(NFL)의 올 프로팀 등을 본따 만든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팬 투표 50%와 전문가 패널 50%를 합산해 올 MLB팀 퍼스트팀과 세컨드팀을 뽑았다.
류현진은 잭 그레인키(휴스턴 애스트로스),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찰리 모턴(탬파베이 레이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함께 세컨드팀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류현진에 대해 “1년 전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승부를 걸었고 올해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며 2013년 빅리그 데뷔 이 두 번째로 많은 182⅔이닝을 소화했다고 소개했다.
올 MLB 퍼스트팀 선발 투수로는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이상 워싱턴 내셔널스), 그리고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게릿 콜이 뽑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소비 위축-中 저가 공세에, K패션 생태계 ‘흔들’
트럼프 “지옥 쏟아질것” 친이란 후티반군에 취임후 첫 대규모 공습
美, 227년前 ‘적성국 국민법’ 꺼내 갱단 추방… 법원 “비행기 돌려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