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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팀 우세 전망 속 ‘안병훈-스콧’ 프레지던츠컵 1R 승리 예상도
뉴스1
업데이트
2019-12-12 10:47
2019년 12월 12일 10시 47분
입력
2019-12-12 10:46
2019년 12월 12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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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의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1라운드에서 미국팀의 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인터내셔널팀 안병훈(28·CJ대한통운)-아담 스콧(호주) 조의 선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프레지던츠컵은 12일 오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 클럽에서 나흘간 열린다.
1라운드는 두 명의 선수가 각자 볼을 친 뒤 더 나은 선수의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병훈은 스콧과 조를 이뤄 미국의 토니 피나우-브라이슨 디섐보조와 격돌한다.
골프닷컴, 블리처리포트 등은 1라운드에서 미국팀의 우세를 예상했다. 하지만 전체 5개 조 중 안병훈-스콧 조가 인터내셔널팀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골프닷컴은 안병훈-스콧 조를 1라운드에서 미국팀을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인터내셔널팀조로 꼽았다.
매체는 “피나우와 디섐보는 장타자들인데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은 정교한 플레이를 요구한다”며 “디섐보는 최근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정교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피나우도 정교함에서는 다소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블리처리포트도 안병훈-스콧 조의 승리를 전망했다. 블리처리포트는 1라운드 인터내셔널팀에서 안병훈-스콧 조가 승리하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판정쭝(대만) 조와 아브라함 앤서(멕시코)-루이스 우스투이젠(남아공) 조가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을 챙길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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