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예능 대세’ 변신 허재, 정식 매니지먼트 계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2-13 03:00
2019년 12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9-12-13 03:00
2019년 12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농구대통령’ 허재 전 국가대표 감독(54·사진)이 연예기획사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며 제2의 인생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연예기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허 전 감독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최고 농구 선수, 지도자로 활약한 허 전 감독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차기 예능 블루칩으로 각광을 받았다. 허 전 감독의 소속사에는 방송인 이상민, 공서영 등을 비롯해 배우 안내상, 김새롬 등이 소속돼 있다.
#허재
#연예소속사
#예능 블루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승복’ 발언도 정쟁화… “野 진짜 의지 있나” “與 피노키오 거짓말”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 전남편-장인-장모 공동 수령”
청년백수 120만명… 취업해도 4명중 1명 ‘단기 일자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