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부산시설공단, 러 대표 출신 리우보브 영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2-18 03:00
2019년 12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9-12-18 03:00
2019년 12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시즌 핸드볼리그 여자부 통합챔피언 부산시설공단이 러시아 국가대표 출신의 실력자를 영입해 류은희(파리92)의 공백을 메운다. 부산시설공단은 17일 아리시나 리우보브(센터백)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여자부 개막전인 20일 광주도시공사 경기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키 180cm의 리우보브는 러시아 명문팀 HC라다에서 활약하며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2차례 준우승을 경험했다.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리우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여연, 2021년 보선때 명태균에 여론조사 맡겨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 전남편-장인-장모 공동 수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