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평균자책점 1위 타이틀을 따내면서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한편, 다저스의 2010년대 최고의 선수 1위는 클레이튼 커쇼가 차지했다. MLB닷컴은 “커쇼는 2011년 내셔널리그 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고, 2014년에는 세 번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과 최우수선수(MVP)를 품었다”며 “샌디 쿠팩스 이후 다저스 최고의 선수”라고 호평했다.
2위에는 켄리 젠슨, 3위에는 저스틴 터너, 4위는 코디 벨린저가 각각 선정됐다. 5위는 2013~2015시즌 다저스에 몸담았던 잭 그레인키(휴스턴 애스트로스), 6위에는 최근 마이애미 말린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맷 켐프가 이름을 올렸다. 2012~2017시즌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던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7위다. 9위에는 코리 시거, 10위는 은퇴한 안드레 이디어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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