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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국 야구, ‘세계랭킹 3위’ 유지…일본 1위, 미국 2위
뉴스1
업데이트
2020-01-17 07:42
2020년 1월 17일 07시 42분
입력
2020-01-17 07:42
2020년 1월 17일 0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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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17일(한국시간)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 뉴스1
한국 야구가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다. 일본이 1위, 미국이 2위, 대만이 4위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7일(한국시간)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1~4위까지 변동이 없는 가운데 한국은 3위 자리를 지켰다.
일본이 6127포인트로 1위다. 미국은 4676포인트로 2위. 한국은 4622포인트로 미국에 54포인트 뒤져 3위에 자리했다. 그 뒤를 4위 대만(4352포인트)이 이었다.
한국은 지난해 11월 프리미어12에서 준우승해 1102포인트, 10월 아시아선수권 4위로 74포인트, 8월 세계청소년선수권 3위로 418포인트 등을 획득했다.
일본은 프리미어12 우승으로 1380포인트를 가져갔고, 아시아선수권 준우승으로 105포인트를 챙겼다. 한국이 프리미어12에서 우승했다면 2위까지 올라설 수 있었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멕시코(3375포인트), 호주(3249포인트), 네덜란드(2690포인트), 쿠바(2641포인트), 베네수엘라(2624포인트), 도미니카공화국(2512포인트)이 포진했다. 멕시코와 호주, 네덜란드는 한 계단 씩 순위가 올랐고 5위였던 쿠바가 3계단 하락했다.
푸에르토리코(2013포인트)는 변함없이 11위. 캐나다(1873포인트)는 톱10에서 밀려나 12위에 랭크됐다. 프리미어12에 참가했던 상위 12개국의 명단에는 변동이 없는 셈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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