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NBA 지각 데뷔전 윌리엄슨, 18분 뛰며 22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1-24 08:58
2020년 1월 24일 08시 58분
입력
2020-01-24 03:00
2020년 1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프로농구(NBA) ‘괴물 신인’ 자이언 윌리엄슨(20·뉴올리언스·사진)이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윌리엄슨은 23일 샌안토니오와의 안방경기에 선발 출전해 불과 18분을 뛰면서 22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뉴올리언스 유니폼을 입은 윌리엄슨은 오른쪽 무릎 수술로 팀의 시즌 45번째 경기에서 데뷔했다. 경기는 샌안토니오가 121-117로 승리했다.
#미국프로농구
#윌리엄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불법 사채 근절 총력… 법 멀고 주먹만 가까워”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
비트코인 ‘빚투’ 기업… “하루 7000억씩 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