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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테우스 38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한국전력에 3-2 진땀승
뉴스1
업데이트
2020-01-31 23:35
2020년 1월 31일 23시 35분
입력
2020-01-31 23:35
2020년 1월 31일 2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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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31일 외국인 선수 마테우스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전력을 꺾었다. 사진=KOVO 제공. © 뉴스1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4연패 수렁에 빠트렸다.
KB손해보험은 3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3-2(25-23, 22-25, 23-25, 25-17, 15-13)로 진땀승을 거뒀다.
이로써 8승(17패)째를 따내고 승점 2점을 챙긴 6위 KB손해보험은 승점 25점째가 되며 7위 한국전력(21점)과 승점차를 늘렸다.
반면 최하위(7위) 한국전력은 승점 1점(21)을 얻었지만 4연패와 함께 19패(6승)째를 떠안았다.
최하위권 대결이지만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1세트를 간신히 승리한 KB손해보험은 2세트와 3세트를 내리 내주며 수세에 몰렸다.
하지만 4세트를 승리하며 분위기를 바꾼 KB손해보험은 5세트 결정적인 순간마다 외국인 선수 마테우스의 공격력이 폭발, 간신히 2점차로 승리하는데 성공했다.
KB손해보험 마테우스는 서브에이스 1개 포함 양팀 합계 최다인 38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정호가 16점, 김학민이 9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반면 한국전력은 가빈이 26점, 김인혁이 22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중요한 승부처 상황마다 밀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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