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잉글랜드 2부 소속 루니, 내달 6일 맨유와 격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2-06 03:00
2020년 2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20-02-06 03:00
2020년 2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 웨인 루니(35·사진)가 맨유를 상대로 경기한다. 맨유를 떠나 2018년 미국 프로축구로 갔던 루니는 지난달 잉글랜드 2부 리그 더비카운티 플레잉 코치로 복귀했다. 더비카운티는 5일 노샘프턴타운과의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32강 재경기에서 4-2로 승리해 다음 달 6일 16강전에서 맨유와 만나게 됐다. 루니는 맨유 시절 통산 253골로 구단 최다 득점 기록을 갖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한 달, 가입자 60만 명 넘어…병원 참여 확대 과제
트럼프 2기 숨은 실세…극우방송 진행자 출신 ‘인간 프린터’ 나탈리 하프
까다로웠던 수능 탐구 영역…정시 지원 전략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