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9승 7패 ERA 3.77…ERA 1위 힘들 것” 팬그래프닷컴 전망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14 11:41
2020년 2월 14일 11시 41분
입력
2020-02-14 11:40
2020년 2월 14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류현진(33)이 지난해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14일(한국시간) 야구 예측 시스템 ZiPS(Zymborski Projection System)를 통해 토론토의 2020년 성적을 예측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25경기(선발 24경기)에 등판해 143⅓이닝을 소화하며 9승 7패 평균자책점 3.77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성적보다는 하락한 수치다. 류현진은 지난해 29경기에 등판해 182⅔이닝을 던지며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였다.
팬그래프닷컴은 “ZiPS는 류현진이 토론토의 합리적인 1선발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나 류현진이 다시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할 것이라고 자신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류현진의 올해 예상 탈삼진 수는 135개, 볼넷 수는 26개였다. 9이닝당 탈삼진 8.5개, 볼넷 1.6개였다.
류현진의 지난해 탈삼진 수는 163개, 볼넷 수는 24개였다. 9이닝당 볼넷 수는 1.18개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적었다. 9이닝당 탈삼진 수는 8.03개를 기록했다.
한편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하다 토론토와 계약하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슌은 선발로 뛸 것으로 전망됐다. 25경기 중 23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9패 평균자책점 4.69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측 “미성년자때 교제 등 공식 사과하라”… 김수현측 “공개 논의 부적절, 직접 만나 설명”
‘입원 한달째’ 교황, 가톨릭 3년 개혁활동 신규 승인
[월요 초대석]“의대생 복귀 마지노선은 이달 28일, 선배 의사들도 이젠 복귀 독려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