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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빙속 김진수, ISU 4대륙대회 남자 1000m 동메달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15 12:36
2020년 2월 15일 12시 36분
입력
2020-02-15 12:36
2020년 2월 15일 1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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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김진수(강원도청)가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진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페팃 내셔널 아이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0m에서 1분08초846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김진수는 구보 고키(일본·1분08초544), 로랑 듀브릴(캐나다·1분08초546)에 이은 3위로 시상대에 올랐다.
6조 아웃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김진수는 초반 200m를 6위에 해당하는 16초73으로 통과했다. 김진수는 600m 구간에서 41초68로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리더니 막판 스퍼트로 입상권에 진입했다.
함께 출전한 평창동계올림픽 500m 동메달리스트 차민규(의정부시청)는 1분09초125로 6위를 차지했다.
차민규는 초반 200m에서 전체 1위에 해당하는 16초39를 찍었지만 후반 페이스가 떨어졌다.
김민석(성남시청), 엄천호(스포츠토토), 정재원(한국체대), 주형준(동두천시청)이 팀을 이룬 남자 팀 추월에서는 3분47초620로 캐나다(3분44초361)에 이어 은메달을 가져갔다.
여자 1000m에 출전한 김현영(성남시청)과 김민선(의정부시청)은 각각 1분16초568과 1분17초044로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남예원(서울시청)은 1분20초127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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