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하시모토 日장관 “올림픽 1년 연기 있을 수 없는 일”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28 15:34
2020년 2월 28일 15시 34분
입력
2020-02-28 15:34
2020년 2월 28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시모토 세이코 일본 올림픽 담당상(장관)이 2020 도쿄올림픽의 연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못박았다.
하시모토 장관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최고참 격인 딕 파운드 위원의 올림픽 1년 연기 발언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전했다.
파운드 위원은 전날 도쿄올림픽을 2021년 연기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바이러스 등으로 올림픽이 위험하다면 취소하는 것이 맞다. 대회 개최 판단 여부는 5월까지는 해야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에 하시모토 장관은 “대회는 4년에 한번 열린다. 선수들은 거기에 맞춰서 준비를 하고 있다. 대회 연기는 선수들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시모토 장관은 “대회 정지를 포함한 모든 권한은 IOC에 있다. IOC가 정한 것에 따르는 것이 룰이다”며 예정대로 대회 개최에 전력으로 준비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현재 1000명이 넘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일본 내부에서도 올림픽 개최에 대한 희의론이 나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지옥 쏟아질것” 친이란 후티반군에 취임후 첫 대규모 공습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청년백수 120만명… 취업해도 4명중 1명 ‘단기 일자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