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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최지만, 보스턴전 시범경기 3타수 1안타…10경기 연속 출루
뉴시스
업데이트
2020-03-12 11:57
2020년 3월 12일 11시 57분
입력
2020-03-12 11:57
2020년 3월 12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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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시범경기에서 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의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4일 만에 경기에 나선 최지만은 안타를 생산하며 시범경기 타율을 0.263에서 0.273(22타수 6안타)으로 끌어올렸다. 또 올해 출전한 10차례 시범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의 방망이는 첫 타석에서 날카롭게 돌아갔다.
1회말 2사 1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상대 좌완 선발 투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후속타자 헌터 렌프로가 삼진으로 물러나 더 이상 진루하지는 못했다.
이후 타석에서는 안타를 치지 못했다.
3회말 1사 1, 2루의 찬스에서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도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6회초 수비 때 달튼 켈리로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날 탬파베이에서 뛰는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1차례 시범경기에 출전한 쓰쓰고의 타율은 0.192(26타수 5안타)다.
이날 경기에서는 보스턴이 탬파베이를 3-1로 꺾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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