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 선수단 35% 코로나19 양성
뉴시스
업데이트
2020-03-17 08:15
2020년 3월 17일 08시 15분
입력
2020-03-17 08:09
2020년 3월 17일 0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코로나19 팀내 감염 확산…감염 선수 명단은 비공개
이강인 감염 여부 알 수 없어
이강인(19)의 소속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았다.
선수단의 35%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발렌시아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선수단의 코로나19 추가 검사 결과, “선수단의 35%가 양성 판정을 보였다”고 전했다. 무증상으로 모두 자가 격리 조치했다.
전날 선수 3명과 스태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전해진 충격적인 소식이다.
구단은 나머지 인원에 대한 검사를 추가로 진행했고, 무려 35%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발렌시아는 지난달 20일 아탈란타(이탈리아)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했다.
코로나19 위험 지역으로 선수단은 서로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대비했다.
구단이 확진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아 이강인의 감염 여부는 알 수 없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