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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F1 그랑프리 5월 대회까지 ‘올스톱’
뉴시스
업데이트
2020-03-20 10:16
2020년 3월 20일 10시 16분
입력
2020-03-20 10:16
2020년 3월 20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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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 규정도 2022년으로 연기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무대인 포뮬러 원(F1) 그랑프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멈췄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은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에 따라 참가팀과 팬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5월 예정된 F1 그랑프리 대회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네덜란드 잔트포르트 서킷에서 치르는 5차 대회(5월 2~3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던 6차 대회(5월 9~10일)와 5월 23~24일 모나코에서 예정된 7차 대회가 모두 연기됐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F1 그랑프리는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5월 14~15일) 취소를 시작으로 4월에 치르기로 한 바레인 대회, 베트남 대회, 중국 대회가 모두 연기됐다.
여기에 5월 대회마저 줄줄이 연기하고 결정하면서 F1 그랑프리가 ‘올스톱’ 됐다.
FIA는 “5월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2020시즌을 재개할 계획이다. 상황을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1년부터 도입하려던 새로운 기술 규정도 F1 참가팀들의 재정 압박을 해결하기 위해 2022년으로 연기됐다.
이로써 F1 참가팀들은 올해 사용한 머신의 차대를 2021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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