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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MLB 보스턴 세일,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뉴시스
업데이트
2020-03-20 15:56
2020년 3월 20일 15시 56분
입력
2020-03-20 15:56
2020년 3월 20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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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K’ 크리스 세일(31·보스턴 레드삭스)이 수술대에 오른다.
보스턴 구단은 20일(한국시간) 세일이 왼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는다고 밝혔다.
세일은 지난해에도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이후 주사 치료 등을 받았지만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다시 팔꿈치에 이상을 느꼈다.
수술이 아닌 재활도 고려했지만, 결국 수술을 받기로 했다.
ESPN은 “수술 뒤 회복에는 일반적으로 12~14개월이 걸린다. 세일은 2021시즌에 복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세일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8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올리는 등 빅리그 통산 109승73패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했다. 1629⅔이닝 동안 2007개의 삼진을 잡아낼 만큼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자랑한다.
지난해 6승11패 평균자책점 4.40에 그쳤지만 147⅓이닝을 소화하며 삼진은 218개를 빼앗았다.
세일은 지난해 보스턴과 5년, 1억75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연장계약이 적용되는 첫 시즌부터 마운드에 서는 대신 재활에 매달리게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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