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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유난히 약한 커쇼 “겨울야구 반대… 더블헤더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3-30 03:00
2020년 3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20-03-30 03:00
2020년 3월 30일 03시 00분
강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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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개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되면서 여러 운영 방안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2·사진)가 겨울에 경기를 치르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커쇼는 29일 현지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추수감사절(11월 넷째 주 목요일)이나 12월 월드시리즈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시즌이 길어지면 내년에도 영향을 미친다. 좋지 않은 아이디어다. 더블헤더를 통해 가능한 한 많은 경기를 치르는 것이 낫다”고 강조했다.
2008년 다저스에서 데뷔한 커쇼는 가을에 열리는 포스트시즌에서 유독 고전해 국내 팬들에게 ‘가을 커쇼’로 불린다. 정규리그 통산 평균자책점은 2.44이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4.43에 달한다. 다저스는 올 시즌에도 뉴욕 양키스 등과 월드시리즈 챔피언 후보로 꼽힌다.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메이저리그
#코로나19
#클레이턴 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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