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토론토, 6월말까지 모든 행사 금지…MLB 등 프로스포츠는 제외
뉴스1
업데이트
2020-04-01 10:58
2020년 4월 1일 10시 58분
입력
2020-04-01 10:58
2020년 4월 1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토론토 SNS) 2020.2.28/뉴스1
캐나다의 중심 도시 토론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모든 행사를 금지했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1일(한국시간) 긴급 성명을 통해 6월30일까지 시가 주최하거나 허락한 행사와 집회 등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토론토에서는 6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도 8명이 나왔다.
토리 시장은 “예정됐던 행사와 집회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참가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을지 불투명하기에 취소를 결정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단 ESPN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북미아이스하키(NHL), 미국프로농구(NBA), 메이저리그사커(MLS) 등은 예외로 적용된다.
ESPN은 “토론토시의 모든 행사가 6월까지 취소된다. 하지만 프로스포츠는 예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메이저리그가 6월 개막하더라도 류현진(33)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홈 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억대 연봉 포기하고, 지방 공중보건의 길 걷는 의사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