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퍼팅은 옆에서 치는 것”…美 매체, 이정은6 독특한 퍼팅법 주목
뉴스1
업데이트
2020-04-01 16:11
2020년 4월 1일 16시 11분
입력
2020-04-01 16:11
2020년 4월 1일 16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19년 US오픈 챔피언 이정은6(24·대방건설)의 독특한 퍼팅 방법이 미국 현지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1일(한국시간) 그린을 읽고 공략하는 법을 다루며 이정은6의 독특한 방법을 소개했다.
매체는 “이정은6는 그린을 읽기 위해 홀컵과 몸을 수직 상태로 유지한다. 그리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홀컵을 바라본다”고 설명했다.
보통 선수들은 공 뒤에서 홀컵을 바라보며 퍼팅을 준비한다. 이와 비교하면 이정은6의 접근 방법은 특이하게 보일 수 있다.
이정은6는 “퍼팅은 정면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치는 것”이라며 “이와 같은 방법으로 퍼트를 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정은은 두 발을 모은 뒤 발에 전해지는 압력으로 공이 어느 방향으로 꺾일지도 예상한다고도 설명했다.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이정은6는 라운드당 평균 29.87개의 퍼트를 기록, 58위를 마크했다. 이번 시즌에는 2개 대회를 치르는 동안 29.43개의 퍼트로 47위를 기록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서 목격”…투입 전선 확대되나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