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토트넘 ‘올해의 선수’ 투표 중간합계 1위…케인 3위
뉴스1
업데이트
2020-04-03 10:29
2020년 4월 3일 10시 29분
입력
2020-04-03 10:29
2020년 4월 3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흥민(28·토트넘)이 현지 언론에서 진행 중인 토트넘 구단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손흥민은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진행하는 ‘올해의 토트넘 선수는 누구일까’라는 팬투표에서 첫날인 3일(한국시간) 57%의 득표를 기록하며 1위에 나섰다.
지오바니 로셀로가 29%로 2위, 해리 케인이 6%로 3위를 마크했다. 세르주 오리에가 3%로 그 다음 이었다. 5%는 기타선수에 투표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 대해 “구단의 올 시즌 성적부진에 책임이 없는 선수”라며 “케인이 없는 공격진에서 더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경기 중 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도 교체 없이 뛰면서 골까지 넣었다”고 호평을 이어갔다.
2위를 달리고 있는 로셀로에 대해서는 “프리미어리그에 안착했다”며 “에릭센의 이적을 예상하고 팀의 미래로 육성시킨 포체티노 전 감독의 선택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칭찬했다.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밀란)이 이적한 뒤 로셀로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했다.
3위에 그친 케인은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여전히 최전방에서 강력한 한 방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9개월 우주 미아 귀환시킬 스페이스X 마침내 발사 성공
‘尹 석방’에 與野 조기 대선 준비 ‘일단 멈춤’
제주에 ‘초속 25m’ 태풍급 강풍…신호등 꺾이고 축제 취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