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키움 추재현 롯데행… 전병우-차재용과 트레이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4-07 03:00
2020년 4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20-04-07 03:00
2020년 4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롯데와 키움이 2 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양 팀은 6일 외야수 추재현(21)이 키움에서 롯데로 오는 대신 내야수 전병우(28)와 왼손 투수 차재용(24)이 키움으로 건너가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6일 발표했다. 롯데 성민규 단장은 “현재보다 미래를 내다본 트레이드”라고 설명했고, 키움 김치현 단장은 “차재용은 재능이 많고, 전병우는 활용도가 높은 선수”라고 평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윤건영 “文, 유승민 등 野 인사에 입각 제안한 것 사실…다들 고사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