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메시 “호나우지뉴 보석금 대신 납부? 사실 아냐”
뉴시스
업데이트
2020-04-10 09:47
2020년 4월 10일 09시 47분
입력
2020-04-10 09:47
2020년 4월 10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신의 SNS 통해 가짜뉴스에 직접 해명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를 직접 반박했다.
메시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밀란 이적설과 호나우지뉴의 보석금을 대신 납부했다는 뉴스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유럽 축구가 ‘올스톱’ 된 가운데 메시도 가족과 함께 자가 격리 중이다.
현실 축구가 중단되면서 유명 축구스타를 둘러싼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매체 TNT는 최근 인터밀란의 마시모 모라티 구단주의 말을 인용해 “메시 영입은 결코 꿈이 아니다”라면서 메시 영입 가능성을 제기했다.
하지만 메시는 이를 반박하면서 자신의 인터밀란행 뉴스는 ‘가짜(Fake)’라고 말했다.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지뉴의 보석금을 내줬다는 뉴스도 사실이 아니었다.
호나우지뉴는 지난 3월 파라과이 위조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구속됐다 지난 8일 보석금 160만 달러(약 19억4000만원)를 내고 석방됐다. 당시 아르헨티나 언론에선 메시가 보석금을 대신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메시는 이에 대해서도 ‘가짜뉴스’라고 해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美의 ‘민감국가’ 지정, 두 달간 몰랐던 정부… 늑장대응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