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선수 집콕운동 유튜브에 소개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4월 14일 03시 00분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야외 체육 활동이 어려워진 국민들을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집에서 하는 운동을 알리는 캠페인에 나섰다. 대한체육회는 체조 간판스타 양학선, 여서정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맞춤형 ‘집콕운동’을 유튜브 대한체육회TV에 공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영상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기간에 꾸준히 제공된다. 이 밖에도 대한체육회TV를 통해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국민체조’, ‘고무장갑을 이용한 틈새 운동’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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