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총알탄 사나이’ 볼트의 사회적 거리두기…SNS 화제
뉴시스
업데이트
2020-04-14 17:19
2020년 4월 14일 17시 19분
입력
2020-04-14 17:19
2020년 4월 14일 1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34·자메이카)가 자신만 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볼트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라는 문구와 함께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승전 사진을 올렸다.
당시 9초69로 세계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 건 볼트는 경쟁자들보다 1m 이상 앞서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육상 단거리의 대표인 100m에서 1m 차이는 엄청난 것이다. 그만큼 볼트가 압도적으로 빨랐다는 설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때, 자신만 할 수 있는 방식을 재치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다. 수많은 언론과 팬들이 관심을 보였다.
볼트는 현 100m 세계기록 보유자다. 2009년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9초58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공의 미복귀 시 처단” 계엄 포고령에 의료계 격분
“억울한 죽음 밝혀달라”…홍천 사망 일병 어머니의 호소
北 해커조직 ‘김수키’, 러 이메일 계정으로 해킹 시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