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캥거루 슈터’ 조성원, 프로농구 LG 지휘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4-24 03:00
2020년 4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20-04-24 03:00
2020년 4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성원 명지대 감독(49·사진)이 현주엽 전 감독과 결별한 프로농구 LG 지휘봉을 잡았다. 조 감독은 23일 LG와 3년 계약을 마쳤다. 홍대부고와 명지대 출신인 조 감독은 현대(현 KCC)와 LG 등에서 ‘캥거루 슈터’로 이름을 날렸다. 2000∼2001시즌 LG 소속으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은 조 감독은 “소통과 존중으로 팀을 하나로 만들어 빠르고 공격적인 팀 컬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프로농구
#lg
#조성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단독]전문의 1차시험 합격자 500명…합격률도 94%로 저조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