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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빈 스컬리, 자택서 넘어져 입원…“헤드퍼스트 슬라이딩 안 할 것” 농담
뉴시스
업데이트
2020-04-24 10:14
2020년 4월 24일 10시 14분
입력
2020-04-24 10:12
2020년 4월 24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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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간 캐스터로 활약하며 '다저스의 목소리'로 불려
‘다저스의 목소리’ 빈 스컬리(93)가 집 안에서 넘어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AP 통신은 24일(한국시간) “스컬리가 자택에서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안정을 취하고 있고, 곧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흔을 넘은 고령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을 가슴 철렁한 순간이었다.
스컬리는 “다시는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재치 있는 말로 안심을 시켰다.
스컬리는 지난 1950년 LA 다저스의 전신인 브루클린 다저스 시절부터 야구 중계 캐스터로 활동했다. 2016년 은퇴할 때까지 67년간 LA 다저스의 중계를 맡았다.
1982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고, 2016년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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