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3홈런 SK “하이파이브 대신 주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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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4월 25일 03시 00분


SK 한동민이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프로야구 연습경기에서 2회초 임찬규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코치와 주먹을 마주치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 SK는 이날 한동민 외에도 최정과 김창평이 각각 1점 홈런을 터뜨리며 4-3으로 승리했다. SK는 2경기 연속 한 경기 3홈런을 쳐내며 ‘대포 군단’의 위용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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