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가 1월 16일부터 5회 연재한 ‘위기의 프로야구 바꿔야 산다’ 시리즈가 한국체육기자연맹의 2020년 1분기 체육기자상 기획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시리즈는 프로야구 인기가 시들해지는 원인, 야구 발전을 위한 제언 등을 다각적으로 다뤘다. 스포츠서울의 ‘심층진단―KBO리그 산업화’도 함께 뽑혔다. 보도 부문에는 스포츠조선의 ‘KT용병 더햄, 코로나 무서워 자진 퇴출…초유의 사태’와 MBC의 ‘진천 선수촌 전면 통제…확진자와 동선 겹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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