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모든 구단 선수 코로나 음성 판정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5월 2일 03시 00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K리그(1, 2) 22개 구단의 선수,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맹은 8일 개막하는 프로축구가 코로나19로부터 완벽히 보호된 상태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비용을 전액 부담해 지난달 27∼29일 구단 관계자 전원이 검사를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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