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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등 밴드’ 김혜주 대위 잠실 시구
동아일보
입력
2020-05-09 03:00
2020년 5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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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 지원 당시 마스크에 쓸린 콧등에 밴드를 붙인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국군춘천병원의 응급 간호장교 김혜주 대위(30)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KT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평소 두산을 좋아하는 남편의 도움으로 시구 연습을 했다는 김 대위는 군복 위에 두산 유니폼을 입고, 손에 장갑까지 낀 채 공을 던졌다.
두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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