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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감염 불똥’ 국가대표, 진천선수촌 입촌 보류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14 11:21
2020년 5월 14일 11시 21분
입력
2020-05-14 11:21
2020년 5월 14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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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들의 진천선수촌 입촌이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주일 연기된데 이어 아예 잠정 보류됐다.
대한체육회는 14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산으로 진천선수촌 입촌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초 지난 12~13일 양일에 걸쳐 배드민턴, 체조, 탁구, 복싱, 유도, 가라테, 레슬링(이상 12일), 역도(13일) 선수단이 선수촌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클럽발 감염이 확산되면서 일주일 뒤인 19~20일에 입촌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확산세가 여전해 일주일 연기로는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체육회는 지난 3월말 도쿄올림픽 1년 연기가 결정되자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수촌 운영을 멈췄다.
최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방역 당국과 시민들은 다시 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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