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배지현 부부 18일 美 플로리다서 득녀…결혼 2년 4개월 만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5-18 14:16
2020년 5월 18일 14시 16분
입력
2020-05-18 14:07
2020년 5월 18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류현진-배지현 부부. 사진=뉴시스
미국 프로야구에서 뛰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33) 부부가 18일 득녀했다.
류현진의 국내 에이전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이날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씨가 현지 시간으로 17일 오후 8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州) 더니든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에이전트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앞서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2018년 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2년 4개월 만에 첫째 딸을 얻었다.
류현진은 2013년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했다. 이후 2019년 시즌 종료 뒤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약 985억5200만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무기한 연기됐고, 캐나다 토론토로도 가지 못했다. 류현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캠프가 있는 더니든에서 개인 훈련을 하면서 아내의 출산 준비를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해상서 실종된 다이버 극적 구조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