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두산 베어스, 구단 매각설에 “아는 바 없다”
뉴스1
업데이트
2020-05-20 00:02
2020년 5월 20일 00시 02분
입력
2020-05-20 00:02
2020년 5월 20일 0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산 베어스 승리. © News1
두산 베어스가 구단 매각설에 “아는 바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국경제신문은 19일 두산 베어스의 모기업인 두산중공업이 채권단으로부터 베어스 구단 매각을 요구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두산 구단 측은 “매각설과 관련해 아는 바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두산 베어스의 가치는 2000억원 가량으로 평가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이 지고 있는 4조원 이상의 채무에 비하면 큰 금액이 아니다. 두산 그룹도 구단을 매각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채권단의 요구가 사실이라면 매각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채권단 입장에서 ‘돈 되는 것은 전부 팔라’고 요구할 수 있다.
두산은 1982년 원년부터 프로에 참가한 구단으로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한 번도 모기업이 바뀌지 않은 구단이다. 1999년 OB에서 두산으로 구단명만 변경됐다.
한편 이날 두산 베어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4-5로 패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1000만 원어치 금품 든 에코백 손수레에 싣고 간 80대 남성, 일부 무죄… 왜?
“밥 한 끼 고마움 잘 알아”…익명의 기부자, 강북구에 1850만 원 전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