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성폭행 혐의’ 허드슨-오도이, 첼시 훈련장 복귀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20 09:34
2020년 5월 20일 09시 34분
입력
2020-05-20 09:34
2020년 5월 20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보석금 내고 풀려나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10대 공격수 허드슨-오도이가 풀려나 훈련장에 복귀했다.
영국BBC는 20일(한국시간) 허드슨-오도이가 첼시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지난 주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팅을 통해 알게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허드슨-오도이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이후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자 절차에 따라 선수단 훈련에 가세했다.
허드슨-오도이는 은골로 캉테,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커트 조우마, 케파 아리사발라가 등과 함께 땀을 흘렸다. EPL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훈련만 허용하고 있다.
허드슨-오도이와 첼시는 주말에 벌어진 사건에 대해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2000년생인 허드슨-오도이는 첼시의 미래로 평가받는 선수다. 지난해 9월에는 첼시와 5년짜리 계약을 체결했다.
허드슨-오도이는 지난 3월 EPL 선수 중 가장 먼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