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몸값 866억원 亞 1위…이강인은 공동 4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24 14:10
2020년 5월 24일 14시 10분
입력
2020-05-24 14:10
2020년 5월 24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축구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토트넘)이 유럽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했다.
유럽 축구의 선수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4일(한국시간) 아시아 선수들의 이적료 순위를 추정해 순위를 매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6400만 유로(약 866억원)로 평가받아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했다.
손흥민의 몸값 추정치는 상위 10위 안에 든 일본 선수 4명의 합보다 높았다. 월등한 차이다.
2위는 일본의 나카지마 쇼야(FC포르투·1600만 유로)가 차지했다. 손흥민과 약 5000만 유로 차이로 월등한 격차를 엿볼 수 있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발렌시아)은 1350만 유로(약 183억원)로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마요르카)와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황희찬(잘츠부르크)은 1000만 유로(약 135억원)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한편, 중국의 국가대표 공격수 우레이(에스파뇰)는 800만 유로 공동 9위로 톱10에 포함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에이스’ 관료들은 공직 떠나고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아이유에 악플 단 30대 여성, 선처 호소했지만…징역 4개월 구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