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지소연·조소현 활약’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 결국 시즌 종료
뉴스1
업데이트
2020-05-26 09:27
2020년 5월 26일 09시 27분
입력
2020-05-26 09:27
2020년 5월 26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조소현(웨스트햄 유나이티드 WFC) 이금민(맨체스터 시티 WFC) 등이 활약하는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가 시즌 종료를 결정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6일(한국시간) 2019-20 슈퍼리그와 2부리그인 챔피언십, 여자 FA컵의 종료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FA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최종 순위 확정과 다음 시즌 운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쟁점은 최종 순위 결정 여부다. 지난해 9월 개막한 WSL은 3월 13일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되기 전까지 이금민이 속한 맨시티 WFC가 승점40으로 선두에 올랐다.
2위는 맨시티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첼시 레이디스(승점39)다. 단순히 승점만으로 순위를 가른다면 맨시티가 1위지만 경기당 평균 승점으로 순위를 매긴다면 첼시가 1위가 된다.
이에 맨시티는 “시즌을 마치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현재 상황과 FA의 결정을 이해한다면서 ”최종 순위에 대한 이사회 결과를 기다릴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즌이 중단되자 지소연과 조소현, 이금민 등은 지난 4월에 국내로 귀국, 한국에서 몸을 만들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美 “러와 우크라戰 종전 협상 사우디에서 시작”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