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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안정환, AFC 선정 세리에A 최고 아시아 선수 후보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29 16:21
2020년 5월 29일 16시 21분
입력
2020-05-29 16:21
2020년 5월 29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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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투표로 6월4일까지 진행
‘반지의 제왕’ 안정환(44)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진행 중인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 팬 투표 후보에 올랐다.
AFC는 29일(한국시간)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리에A에서 활약한 역대 아시아 선수 중 10명을 선정해 팬 투표를 진행 중이다.
투표는 오는 6월4일 마감된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후보에 오른 안정환은 2000년 세리에A 페루자에 입단해 2002년까지 30경기를 뛰며 5골을 넣었다.
AFC는 “안정환은 적은 출전 시간에도 잠재력을 보여줬다. 그가 선발로 나섰다면 더 많은 골을 넣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다른 아시아 선수들은 이탈리아 팬들에게 즐거움을 줬지만, 안정환은 두려움을 준 선수”라면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이탈리아와 16강전에서 연장전 헤딩 골든골을 넣었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일본은 나카타 히데토시를 비롯해 나가토모 유토, 혼다 케이스케, 모리모토 타카유키, 나카무라 순스케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나카타는 AS로마에서 뛰며 세리에A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밖에는 마크 브레시아노(호주), 라만 레자에이(이란) 등이 후보에 포함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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