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화 최진행, 올 시즌 첫 1군 엔트리 등록…4번 선발 출전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31 13:32
2020년 5월 31일 13시 32분
입력
2020-05-31 13:31
2020년 5월 31일 13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타자 최진행(35)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는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최진행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내야수 김현민(20)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지난 3월말 왼쪽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호소한 최진행은 근육에 미세한 손상이 발견돼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치료를 마친 그는 지난 26일부터 퓨처스(2군)리그 5경기에 출전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1군에 복귀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1군에 등록한 최진행을 곧바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시켰다. 한화는 이용규(중견수)~정은원(2루수)~제라드 호잉(우익수)~최진행(지명타자)~이성열(1루수)~정진호(좌익수)~송광민(3루수)~최재훈(포수)~노시환(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최근 7연패에 빠진 한화는 7승 16패로 9위에 머물러 있다.
한 감독은 “지난해에도 그랬지만 올 시즌 초반 중요한 포지션의 두 선수(하주석·오선진)가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 아쉽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5월이 가니 6월에 새롭게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해야 한다. 타격에서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이 보이고, 기다리면 돌아올 선수들이 있으니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희망을 그렸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증시가 폭락하든 “나는 된다”…트럼프식 자기긍정 [트럼피디아]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