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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레반도프스키 결승골’ 뮌헨, 독일 컵대회 결승 진출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11 09:27
2020년 6월 11일 09시 27분
입력
2020-06-11 09:27
2020년 6월 11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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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5일 레버쿠젠과 결승전…DFB 포칼 통산 20회 우승 도전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결승골을 앞세운 바이에른 뮌헨이 프랑크푸르트를 제압하고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 결승에 올랐다.
뮌헨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치러진 2019~2020 DFB 포칼 준결승에서 프랑크푸르트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뮌헨은 전날 4부리그 팀인 자르브뤼켄을 이기고 결승에 선착한 레버쿠젠과 6월5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
지난 시즌 이 대회 우승팀인 뮌헨은 DFB 포칼에서 19차례 우승하며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뮌헨은 레버쿠젠과 결승에서 2연패이자 통산 20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뮌헨은 이날 전반 14분 토마스 뮐러의 코르스를 이반 페리시치가 헤딩골로 연결하며 포문을 열었다.
프랑크푸르트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24분 대니 다 코스타가 강력한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팽팽한 균형을 깬 건 골잡이 레반도프스키였다.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24분 요주아 키미히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부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들었지만, 주심이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득점을 인정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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