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강성훈, 갤러리 없이 침묵 속에 홀인원…9년 만에 2번째
뉴스1
업데이트
2020-06-12 11:20
2020년 6월 12일 11시 20분
입력
2020-06-12 07:39
2020년 6월 12일 0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성훈(32·CJ대한통운)이 약 3개월 만에 재개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750만달러)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강성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CC(파70·700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13번홀(파3)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162야드 거리의 파3 홀인 13번홀에서 강성훈이 친 티샷은 그린을 맞고 그대로 홀 컵 안으로 굴러 들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이후 재개된 PGA투어에서 처음 나온 홀인원이다.
강성훈은 지난 2011년 AT&T 페블비치 프로암 이후 9년 만에 PGA투어에서 2번째 홀인원을 달성했다.
홀인원 후에도 분위기는 차분했다. 이번 대회는 갤러리 없이 진행되기에 홀인원에도 팬들의 환호성은 없었다. 함께 라운드를 펼친 타일러 던컨, 브렌든 토드(이상 미국) 등도 투어의 거리두기 지침 등으로 인해 축하의 하이파이브를 건네지 못했다.
한편 강성훈은 이날 이글 1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로 라운드를 마쳤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인형 “尹, 11월 계엄 의지 들어…APEC 불참도 고려”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