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성재 ‘공 대신 날아간 배트’

  • 스포츠동아
  • 입력 2020년 6월 14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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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등학교와 파주 율곡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부산고 박성재가 스윙 중 배트를 놓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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