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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시와 사진 찍으러 난입한 팬…라리가 “법적 대응”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15 11:41
2020년 6월 15일 11시 41분
입력
2020-06-15 11:40
2020년 6월 15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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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임에도 경기장 난입…라리가 사무국 "건강 위협하는 범죄행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사진을 찍기 위해 경기장에 난입한 팬을 상대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가 법적인 대응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마요르카와 바르셀로나의 2019~2020시즌 라리가 경기 후반 8분에 발생했다.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가 적힌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한 팬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메시와 사진을 찍으려다 보안 요원에 붙잡혀 쫓겨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3개월 만에 재개된 라리가는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열렸다.
하지만 해당 팬은 경기장 울타리를 몰래 넘고 들어와 그라운드에 난입했다.
이 관중은 스페인 현지 매체를 통해 “우상인 메시와 사진을 찍고 싶었다”고 밝혔다.
라리가 사무국은 이와 관련해 “경기장 난입을 범죄행위로 보고 법적 조처를 할 것이다. 이는 다른 사람의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리그 전체에 위험을 가할 수 있다”고 비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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