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김상번 ‘적시타 날렸지만 오버런으로 아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6-15 13:25
2020년 6월 15일 13시 25분
입력
2020-06-15 13:23
2020년 6월 15일 13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 부경고등학교와 서울 충암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충암고 김상범이 1타점 2루타를 날린 뒤 오버런으로 인해 부경고 윤은빈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법 “할인받은 진료비, 보험금 청구 대상 아냐”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