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6-17 03:002020년 6월 17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4이닝 10K 괴력투’ 강릉고 김진욱, 배짱은 이미 프로급
김해고 최재영, 도루 뒤 득점까지… 역전승 일군 1학년
“전준우 선배가 롤모델” 초3 때 배팅연습장서 꿈 키운 부경고 4번타자 최태영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