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화 결단 내렸다…호잉 방출하고 브랜든 반즈 영입
뉴스1
업데이트
2020-06-22 15:40
2020년 6월 22일 15시 40분
입력
2020-06-22 15:39
2020년 6월 22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빠진 제라드 호잉이 결국 방출됐다. /뉴스1 © News1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타자를 두고 결단을 내렸다.
한화는 22일 제라드 호잉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미국 출신의 브랜든 반즈(Brandon Barnes·34)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5만달러, 연봉 5만달러, 옵션 10만달러 등 총액 20만달러다.
반즈는 우투우타 외야수로 장타력과 타점 생산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지난 2005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은 반즈는 2012년 8월7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484경기에 출장, 284안타 20홈런 타율 0.242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194경기에 출장해 1165안타, 154홈런, 타율 0.262를 기록했다. 특히 2019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30홈런을 날려 장타력을 뽐냈다.
한화는 반즈가 특유의 장타력으로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즈는 메디컬체크 및 2주 간의 자가격리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오는 7월 중순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한편, 한화는 이날 호잉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호잉은 올 시즌 34경기에서 타율 0.194 4홈런 14타점으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형준]동업의 마법
삼성 “반도체 쇄신”… 전영현 ‘D램-HBM’ 진두지휘
서울 117년만의 ‘11월 폭설’… 오늘 최대 25cm 또 쏟아진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